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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증 ]

이석증은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보이는데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는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입니다.

질병의 정확한 명칭은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증'입니다.
어지럼을 담당하는 전정신경계는 이석기관과 반고리관으로 구성되는데 이석기관에는 작은 돌덩어리 '이석'이 존재합니다.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 이석증입니다.

이석증을 일으키는 이석이 떨어지는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외부충격, 골밀도 감소, 바이러스 감염, 약물 부작용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모든 나이에서 발생가능 하지만 특히 40대 이후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반고리관에 떨어진 이석은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어지럼증을 일으키지 않지만 눕거나 고개를 돌릴 때, 일어날 때와 같은 경우 이석이 움직이며 반고리관에 자극을 주면서 어지럼이 나타납니다.

이석증은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도 수주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석이 떨어지는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이석증의 원인은 알려졌기 때문에 반고리관에 들어간 이석을 이석기관으로 되돌려 놓음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이런 원리로 이석을 치료하는 방법이 이석교정술입니다.

이석교정술은 이석이 들어간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라 방법이 달라져 경험 많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석교정술을 받으면 어지럼증이 사라질까요?
이석증 진단 시에는 어지럼을 일으키는 원인과 다른 질환을 고려합니다. 이석증의 증상과 다르게 어지럼증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거나 신경 마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뇌졸중, 뇌혈관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며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만성중이염의 합병증과 같은 원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판단과 치료는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결정해야 어지럼증의 개선이 가능합니다.

달팽이이비인후과에서는 이석증의 치료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진료하고 있으며 어지럼 증상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기 위한 다양한 검사 장비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환자분들의 호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